11/5........친구가 고향에 묘사차 내려와서 창포원과 은행나무길을 찜했다며 가자고 하네~
은행나무잎은 다 떨어졌지만 바닥에 깔린 풍경이 그런대로 괜찮아 위로받고 창포원으로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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