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4...요즘 쫌 심심하다...윗동네서 아랫동네까지 한바퀴해야지~~
대문이 꽉 잠겨있는 집~카메라를 치켜들어 대강 찍어봤다
탐스런 나무~~지나다닐때마다 너무 탐난다
담인가~신전인가~멋져보여서~~
참 오래된 나무~~나 어릴적부터 있었던 듯~~
돌과 흙을 쌓아서 만든 담~~이것도 아주아주 옛날부터 있었다